['화보같은 풍경' 남아공]금가루 수놓은 골든마일 해변...파도따라 낭만이 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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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반의 골든 마일 해변 전경. 햇볕을 받으면 모래사장이 마치 금가루를 수놓은 듯해 ‘골든’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정순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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