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UNE FEATURE|구글, '정체성 검색’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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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의 최고법률책임자 겸 이사인 데이비드 드러먼드는 현재 사내 다양성 운동을 이끌고 있다.
구글의 글로벌 파트너십 담당 부사장 보니타 스튜어트는 “유색인은 요청을 받는 데 익숙하지 않다”며 뜻을 같이 하는 백인들에게 재능 지원에 나서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앤 아버에서 근무하는 구글 직원 마이클 가드너(26). 그는 비백인·기술 비전공자 대상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구글에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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