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데이터 저장 의무화' 내년 말로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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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의 비디오커뮤니티 앱 뮤지컬리(musical.ly) 직원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 미국 국민 앱으로 불리는 뮤지컬리는 15초짜리 영상을 제작·공유할 수 있는 비디오 커뮤니티로 인스타그램과 스냅챗을 이을 차세대 소셜미디어로 각광받고 있다. /상하이=블룸버그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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