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자동차 관제 시스템에 사물인터넷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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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혁(오른쪽) SK텔레콤 IoT사업부문장과 한정섭 KCC정보통신 대표이사가 1일 강서구에 위치한 KCC정보통신 사옥에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차량 관제 서비스를 공동 개발키로 합의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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