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카불 테러 배후로 파키스탄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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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군인과 경찰들이 카불 외교공관 단지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로 외벽이 심하게 손상된 건물 주변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공격으로 약 90명이 숨지고 아이와 여성을 포함한 460명이 다쳤다. /카불=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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