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美·獨 갈등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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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왼쪽) 중국 총리가 5월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총리공관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만나 농담을 나누며 박장대소하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났을 때와 달리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회담에 임하며 중국과의 현안 공조를 약속했다. /베를린=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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