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증상' 신격호 회장 한정후견 개시 확정…사단법인 선이 후견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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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95)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올해 3월20일 롯데 경영비리 재판 첫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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