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러시아서 활로 모색...선박 설계 합작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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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현(앞줄 오른쪽) 현대중공업 그룹선박해양영업본부 대표와 안드레이쉬시킨(〃왼쪽) 로스네프트 부사장이 2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에서 삼호중공업과 ‘즈베즈다-현대’ 간 기술지원협약에 서명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삼호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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