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고양이가 주인공...캣츠, 힘들어도 매력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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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캣츠의 주역 윌 리차드슨(반항아 고양이 ‘럼 텀 터거’ 역)·브래드 리틀(선지자 고양이 ‘올드 듀터러노미’ 역)·로라 에밋(매혹적인 고양이 ‘그리자벨라’ 역)이 지난달 31일 서울 신당동의 한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클립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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