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심야식당2’ 힐링 메신저 코바야시 카오루, “영원히 지속되는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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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코마야시 카오루는 “‘심야식당’의 매력은 마스터에 있다기 보다는 각각의 드라마를 짊어지고 찾아오는 손님들에 있다”고 말했다./사진=머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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