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경 우승] 베푸는 것이 더 좋다던 기부천사…우승컵은 꽉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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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이 5일(한국시간) 미국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지난해 10월 레인우드 클래식 우승 이후 부상을 입어 올 시즌 13개 대회 중 여섯 번째 출전 만에 정상에 오른 김인경은 “이번 우승으로 건강을 회복했다는 것을 확인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갤러웨이=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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