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기업 '테러 콘텐츠 막기 위해 노력'

버튼
3일(현지시간) 밤 영국 런던에서 벌어진 테러 이후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극단주의 환경이 퍼지도록 환경을 제공한 인터넷 기업들을 비판했다. 이에 구글·페이스북 등 SNS 기업들이 자사 플랫폼을 테러에 부적합한 환경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