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6월 1일 낙동강 강정고령보·달성보·합천창녕보·창녕함안보, 금강 공주보, 영산강 죽산보 등 6개 보를 상시 개방했다. 경남 창녕함안보에서 수문을 열자 낙동강물이 힘차게 흐르고 있다. /함안=연합뉴스
국가핵융합연구소가 개발한 플라즈마 녹조 제거 장치 시제품. 새로운 미세관 기술을 적용해 소모 전력을 낮추고 수처리 성능을 높였다./사진제공=국가핵융합연구소
KIST연구진이 연소나 오존 대신 과망가니즈산칼륨(KMnO₄)을 이용해 녹조개 생긴 물을 정화하는 기술이 개발했다./사진제공=KIST
녹조의 원인인 남조류로부터 제조한 탄소나노입자의 광학사진과 발광 사진. 연구팀은 100㎏ 남조류에서 100g의 탄소나노입자를 생산했다. /사진제공=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