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 찾은 후손들
버튼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은 한 가족이 비석을 쓰다듬고 있다. 비석의 주인공은 이 가족의 증조부라고 한다. /송은석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