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한 붓질, 묵직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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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희 ‘청와대 길목1(2014)’ /사진제공=아트스페이스 풀
노원희 ‘파묻히는 사람들(1986)’ /사진제공=아트스페이스 풀
노원희 ‘사발면이 든 배낭(2016)’/ 사진제공=아트스페이스 풀
노원희 ‘관객중에(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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