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힐 권리’ 대행해 주는 디지털장의사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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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이 원치 않는 인터넷 기록이나 죽은 사람의 인터넷 흔적들을 정리해주는 ‘디지털장의사가 신종 직업으로 각광 받고 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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