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 강화냐 시민 자유냐…총선 앞두고 딜레마 빠진 英 대테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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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선을 사흘 앞둔 5일(현지시간) 테리사 메이 총리가 브래드퍼드에서 막판 유세를 벌이고 있다. 지난 3일 발생한 런던 테러로 중단됐던 선거 유세가 이날 재개된 가운데 집권 보수당의 과반 의석 확보 여부는불투명한 상황이다. /브래드퍼드=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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