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악녀’는 ‘박쥐’에 이어 김옥빈의 대표작이 될 수 있을까?
버튼
배우 김옥빈/사진=조은정 기자
배우 김옥빈/사진=조은정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