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저소득층 위한 적정기술 개발한 KAIST 외국인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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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소외된 90%를 위한 창의설계 경진대회’에서 KAIST 동아리 KATT가 ‘알람 경고팔찌’를 출품해 금상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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