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민간 외교 사절단으로 나선 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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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이 8일 중국 장시성 난창시 안이현에 위치한 뤄티안 소학에서 승무원에 대한 직업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뤄티안 소학과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고 에어컨 2대, 교복 1,000벌, 책걸상과 학용품 등 교육용 기자재 600여점을 전달했다./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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