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수사 막았다..그의 요청 충격적”' 핵폭탄 던진 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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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코미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8일(현지시간)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러시아 커넥션’ 수사와 관련해 증언에 앞서 선서하고 있다. 코미 국장이 전날 외압 사실을 담은 발언문을 공개한 데 이어 이날 추가 폭로를 이어가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5개월 만에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워싱턴DC=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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