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테러 보복' 예고…종파갈등 넘어 종족분쟁 치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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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경찰들이 7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에 위치한 의회의사당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이란은 자국 정치 및 종교의 상징인 의사당과 호메이니 묘역을 각각 겨냥한 테러 공격에 대해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이 배후”라며 보복을 다짐했다. /테헤란=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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