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46억원대 배임' 유섬나 영장 청구…내일 구속 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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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도피 3년 만에 범죄인인도 절차에 따라 강제송환된 고(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유섬나(51)씨가 7일 오후 인천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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