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호 '도하의 기적' 재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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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 전을 앞두고 아랍에미리트 라스 알카이마에서 담금질 중인 축구국가대표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지난 8일 오후(현지시간) 에미리츠 클럽 경기장에서 열린 팀 회복훈련에 앞서 선수들에게 훈련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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