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오스타펜코 태풍, 프랑스오픈 삼켰다

버튼
옐레나 오스타펜코가 11일 프랑스오픈 여자단식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파리=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