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예권 한국인 첫 밴클라이번 피아노콩쿠르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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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선우예권(28·가운데)이 세계적 권위의 피아노 대회인 미국의 ‘제15회 밴클라이번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우승했다. 55년의 역사를 지닌 이 대회에서 한국인이 우승한 것은 처음이다. 1위를 차지한 선우예권과 다른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밴클라이번재단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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