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명품섬유기업 '알칸타라' 보라뇨 CEO '갤S8 이어 韓 가구에도 伊 고기능 섬유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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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명품 섬유기업인 알칸타라 S.p.A의 안드레아 보라뇨 회장이 볼로냐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한국 기업과의 협업 확대 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동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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