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인천 월미공원에서 열린 ‘도시숲 달팽이 마라톤’에서 참가자들이 월미공원 둘레길을 걷고 있다.
달팽이 마라톤 참가자들이 월미공원 코스를 살펴보고 있다.
‘강아지와 함께 걷자.’
달팽이 마라톤 행사에 참석한 가족이 한지로 만드는 무궁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한지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한지로 만든 무궁화 나무가 전시 판매되고 있다.
‘나무로 만든 새들도 있어요’
‘예쁘게 한장’…달팽이 마라톤 참가자들이 행사 이벤트를 위한 셀카를 찍고 있다.
‘축제에는 음악이 있어야’…달팽이 마라톤 축하무대를 선보이는 밴드.
달팽이 마라톤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이 축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환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부회장, 신원섭 산림청장, 전성수 인천시 행정부시장, 김홍섭 인천 중구청장, 황인성 인천시의회 부의장, 김철홍 인천 중구의회 의장.
서울경제와 산림청이 함께하는 ‘도시숲 사랑 달팽이 마라톤’이 진행된 10일 인천 중구 월미공원에서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