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다 스윈튼, 미소까지도 닮은 훈남 남편 에스코트 받으며 내한!
버튼
‘훈남 남편과 은근히 커플룩 맞춰입고 내한~’
‘한손은 캐리어를 끌고... 한손은 아내를 이끌고...이 구역의 매너남은 나야 나’
‘이른 새벽부터 기다려준 팬들 바라보며 흐뭇미소~’ ‘웃음마저도 닮았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