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총선 출구조사, 마크롱 신당 압승 예상...하원 최대 77%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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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정치 신예’로 불리는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신당 ‘레퓌블리크 앙마르슈’와 민주운동당 연합이 총선 1차투표 출구조사에 따르면 하원의 최대 77%를 차지하는 압승을 거뒀다. 사진은 이날 마크롱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와 투표를 하는 모습./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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