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카를로스 슬림 재단과 의료봉사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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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카를로스 슬림 재단, 멕시코 보건부와 협업해 근거리무선통신(NFC) 리더가 내장된 태블릿PC 1,000대로 멕시코 내 저소득층 유아의 예방접종 이력을 디지털화해 실시간 관리할 방침이다. 조홍상(왼쪽) 삼성전자 멕시코 법인 상무와 재단 설립자 카를로스 슬림의 아들인 마르코 안토니오 슬림이 11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소우마야박물관에서 자원봉사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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