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젊은 직원들, 미래 100년 준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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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훈(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한남대 이덕훈 총장이 미국으로 선진교육 벤치마킹을 위해 출국하는 젊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한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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