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韓中 정부에 내달 정상회담 개최 의사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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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이 지난 8일 도쿄 총리공관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당시 정 의장은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통해 동반자 관계로 나가자는 뜻을 일본 정부와 공유했다. /도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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