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22개월 영아 첫 폐이식 성공

버튼
만 2세 미만 어린이에 대한 폐이식을 국내 최초로 성공한 김영태(오른쪽부터) 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교수와 정모양 모녀, 최윤정 임상강사, 서동인 소아청소년과 교수. /사진제공=서울대병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