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주의서 현대 잇는 감성, 가곡으로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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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황수미&헬무트 도이치 듀오 콘서트’를 앞두고 14일 서울 중구 정동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소프라노 황수미(왼쪽)와 반주자(피아니스트) 헬무트 도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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