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연세대 폭탄 피의자, 러시아 지하철 폭탄테러에서 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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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공대 사제폭발물 사건의 피의자로 지목된 대학원생 김 모(25) 씨는 지난 3월 발생한 러시아 지하철 폭탄테러의 언론보도를 보고 사제폭탄을 제조하기로 마음먹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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