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EU 잔류 가능'...마크롱 '하드 브렉시트' 흔들기
버튼
에마뉘엘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을 방문한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를 다정하게 맞이하고 있다. 두 정상은 이날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Brexit) 협상에 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리=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