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참 '文 대통령, 트럼프에 11조 구매펀드 제안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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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여의도 암참 회의실에서 열린 암참 도어녹 브리핑 기자회견에 참석한 전현직 암참 회장들이 우리 정부에 10조원 규모의 ‘미국산 구매 펀드’를 조성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왼쪽부터 데이비드 럭 전 암참 회장 겸 유나이티드항공 한국 지사장,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한국지엠 대표이사 사장, 제프리 존스 전 암참 회장 겸 미래의동반자재단 이사장./사진제공=암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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