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근 자동차산업협회장 “국내 완성차 업체 임·단협 3~4년 단위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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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훈(오른쪽 두번째부터)르노삼성자동차 사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용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 등 자동차 산업 관계자들이 15일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제14회 자동차의 날’ 기념 행사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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