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리포트-이슬람을 다시 본다] '이슬람교도 정직하고 폭력적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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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석가구단지에 있는 남양주시 외국인복지센터의 이정호 관장. 이 관장은 성공회 신부로 지난 1990년 이 단지에 들어와 현재까지 28년 동안 외국인노동자들과 한센인을 돌봐왔다. /강동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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