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공모법' 날치기로 사학스캔들 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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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지요다구 국회의사당에서 참의원 의원들이 공모법 찬반 여부를 투표하기 위해 의장석 쪽으로 걸어나가고 있다. /도쿄=AP연합뉴스
일본 반정부시위자들이 참의원 공모법 통과를 앞둔 14일 도쿄 지요다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철야집회를 열어 수시가관의 자의적 적용 가능성이 있는 공모법을 반대한다는 의사를 표시하고 있다. /도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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