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회전서도 쏠림없이 민첩...재규어만의 감성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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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F-페이스가 좁은 링 펜스에서 전후방 카메라와 센서를 이용해 탈출하고 있다. /사진제공=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슬라럼 코스에서 코너링 성능을 발휘하고 있는 재규어 F-페이스. /사진제공=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재규어 XE가 저마찰 노면에서 프로그래스 컨트롤을 켜고 경사면을 올라가고 있다. /사진제공=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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