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여부 논란 이는 '권지용' 상영관과 갈등하는 '옥자'...新플랫폼의 콘텐츠 '정체성 다툼' 뜨겁다

버튼
지드래곤은 15일 인스타그램에 “LP, 테이프, CD, USB 파일 등이 포인트가 아니다”며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의 결정에 반발하는 내용의 포스팅을 올렸다. /출처=지드래곤 인스타그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