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文정부 사드지연에 불쾌감...트럼프 '사드 차라리 빼라' 격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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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공식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휴가를 마치고 백악관으로 돌아온 도널드 트럼프(가운데)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부인인 멜라니아(오른쪽) 여사, 막내 아들 배런과 전용 헬기에서 내린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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