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한달 맞은 서울로 7017...그늘막·휴식공간 확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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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서울로 7017’ 바닥의 뚫린 구멍을 통해 지나가는 버스를 구경하고 있다. 서울시는 기존 고가도로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이런 장치를 마련했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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