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택시운전사’ 장훈 감독 “토마스 크레취만, 섭외 설득하려다 저녁 얻어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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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감독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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