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직 생산성본부 회장, 몽골 최고 포상 ‘나이람달’ 훈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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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직(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지난 19일 몽골 울란바토르에 있는 몽골생산성본부 이러닝학습센터 개소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홍 회장은 몽골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주비전대 총장 재임시절 한국어 교육에 힘쓴 점을 인정받아 몽골 정부가 외국인에게 주는 최고 포상인 ‘나이람달(친선우호)’ 훈장을 받았다. /사진제공=한국생산성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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