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서 고의로 교통사고 내고 보험금·합의금 뜯어낸 40대 남성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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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경찰서는 서행하는 차량과 고의로 부딪히는 수법으로 7년간 보험금과 합의금을 챙긴 혐의(사기)로 정모(49)씨를 구속했다고 21일 전했다. 사진은 블랙박스에 찍힌 피의자 범행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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