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친이란 오보’ 해킹 증거 찾았다...단교한 나라들이 출발점”

버튼
알리 빈페타이스 알마리 카타르 검찰총장이 20일(현지시간) 도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친이란 오보’ 해킹의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히고 있다. 그는 자국에 일방적인 단교를 통보한 국가들이 해킹의 근원이라고 주장했다. /도하=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