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해결할만큼 영향력 크지 않다'…발 빼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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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첫 미·중 외교안보회의가 워싱턴DC에서 개최된 가운데 북핵 문제 해결이 최대 의제로 떠올랐다. 이에 대해 중국의 관영 언론들은 중국의 대북 영향력이 핵 문제를 해결할만큼 크지 않다고 주장하며 북핵 책임론을 회피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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